열-구조 연성해석은 열 솔버와 구조 솔버가 각각 정확한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. 열해석의 절점 또는 셀 온도가 구조 메시로 누락·재정렬·단위 변환 오류 없이 전달되고, 올바른 기준온도와 함께 열변형률로 변환되어야 합니다. 이 케이스는 그 인터페이스를 분리해서 검증합니다.
무엇을 검증하는가
- 정상 열해석 결과의 저장과 구조해석 단계로의 전달
- 열·구조 자유도 및 메시 인덱스의 대응
- 전달 온도와 구조해석 기준온도의 차이 계산
- 단방향(Heat → FEA) 커플링에서의 열변형률과 응력 생성
- 직접 지정한 온도장과 계산·전달한 온도장의 등가성
문제 구성

먼저 한 면에 400 K 등온 조건을 적용하고 나머지 모든 면을 단열해 정상 열해석을 수행합니다. 내부 열원이 없고 빠져나가는 열도 없으므로 최종 해는 전 영역에서 균일한 400 K입니다. 이 온도장을 구조해석으로 전달하고, 축방향으로 완전히 구속된 봉의 응력을 계산합니다.
기준 해와 등가성
정상 열해석의 지배식은
이며, 이 경계조건의 해는 K입니다. 구조해석에서는 전달받은 온도로부터 등방성 열변형률 텐서를 구성합니다.
그리고 응력은 전체 변형률에서 열변형률을 뺀 기계적 변형률로 계산합니다.
따라서 이 결과는 400 K를 구조해석에 직접 지정한 Thermal Stress Bar 케이스와 완전히 같아야 합니다. 두 결과의 동일성은 열 솔버의 정확도와 별개로, 데이터 전달 경로 자체를 확인하는 metamorphic test 역할을 합니다.
결과
| 검증량 | 이론 | FEM | 오차 |
|---|---|---|---|
| 열해석 | 400 K (균일) | 400 K | exact |
| 구조 | 2.4e8 Pa | 2.4e8 Pa | ~0% |
직접 온도를 지정한 구속봉 케이스와 완전히 같은 값이 나왔습니다. 열해석 결과가 구조해석으로 정확히 전달되고 동일한 열변형률과 응력을 생성함을 확인했습니다.
실무적 의미
전동기 손실에 의한 발열 → 하우징과 권선의 온도장 → 열팽창 → 응력·변형으로 이어지는 단방향 열-구조 해석의 가장 작은 기준 문제입니다. 실제 모델에서 재료별 열팽창계수와 비균일 온도장을 추가하기 전에 커플링 인터페이스를 독립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참고문헌
- Boley, B. A. and Weiner, J. H. Theory of Thermal Stresses — 열변형률과 선형 열탄성 구성식.